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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드라마 예능 만화 감상노트

너무 기대 되는 개봉예정 영화 두편 범블비 퍼스트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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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블비 2018년 12월 개봉


감독 : 트래비스 나이트


출연 : 헤일리 스테인펠드, 파멜라 애들론, 존 시나





무려 범블비다 라고 외치고 싶네요 출취해서 같은기종차를 보고 범블비~ 범블비~ 외치던 여자분을 본 기억이 있을만큼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마스코트죠 이거 히트하면....


엑스맨의 울버린처럼 연작 시리즈 나오는건가? 옵티머스 프라임도 나오는건가? 스타워즈처럼 이전 에피소드 다 나오는건가? 


뭐.... 저만의 생각일수 있지만 원작만화의 세계관에서 실사영화의 세계관으로 넘어오면서 제대로된 시나리오 각색 혹은 창작이 이루어진 영화가 진짜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어벤져스도 그렇고 아 물론 1편의 감동을 이어받고 싶은 띵작의 경우에만요


옛날처럼 속편은 망한다라는 기준은 없어진지 오래고 기존의 갓띵작들에 비해 시리즈를 연속히트 시킬만큼의 훌륭한 세계관과 캐릭터를 가진 작품들이 나온지 오래라 범블비가 더 기대 되네요


워크래프트 정도를 제외하면 어벤져스 비슷하게라도 갈만한 스토리를 품은 작품들이 없기도하지만 슈퍼맨등 그 대단하던 띵작 시리즈들이 여러개 망하면서 마블만 기대하게 된지 오래라 트랜스포머 시리즈에 한번 기대를 걸어봅니다


그 첫타자가 범블비라니 범블비가 주인공이라니 와우.... 완전 좋네요 디씨에서도 제발 딴거 버리고 죠커랑 할리퀸으로 방향 틀었으면 좋겠는데.... 매력있는 캐릭터가 영화의 반이라고 생각하는 저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ㅎㅎ 





퍼스트맨 2018.10.18 개봉


감독 : 데이미언 셔젤


출연 : 라이언 고슬링(닐 암스트롱), 클레어 포이(자넷 암스트롱)





퍼스트맨이 기대되는 이유는 라라랜드라는 비주류였던 장르에서 갓띵작을 만들어낸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또 같은 장르가 아닌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왔다는점과 라이언 고슬링이란 영혼의 파트너와 같이 돌아왔단 점입니다 


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과 기대지만 전 왠지 감이 좋네요 많은 준비를 했을거란 기대와 비주류장르로 성공한 양반이 핫한 장르에선 어떤 스케일을 보여줄지 아니 보여줄수 있을지의 걱정이 반반 섞여서 기대만 더 커지는 부작용을 낳은건지 ㅎㅎ 


배우들은 예전보다 더 풍성해졌다면 거장이 난무하던 여전과 달리 이미 황혼기인 감독들 빼면 요즘 거장이란 이름이 붙은 감독들은 예전만큼 못하죠 숫자나 수준이나 전부요.... 그래서 더 이 데이미언 셔젤이란 젊은 천재 감독이 더 성장해서 거장중에 거장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^^ 




10월과 12월 개봉이니 올해는 재밋게 보낼수 있을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즐거움 한해 되시길 빕니다. ^^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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